posted by eyeball 2007.10.08 13:13
요즘들어 주변에서 다들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나도 다시 테터툴즈(텍스트큐브)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원래는 집에서 개인서버로 블로그를 돌리고 있었지만 트래픽이 많아지면서 회선이 빠른 학교쪽으로 서버를 옮겼었다... 그런데 그게 또 갑자기 학교측에서 가상아이피로 바꿔버리면서 그것도 불가능하게 되어버려서 결국 서버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최대 트래픽 원인인 이 블로그는 플러그인의 반 이상을 포기하며 눈물을 머금고 티스토리로 이전하였다.... 게다가 스킨도 상당수 수정하면서..oTL...

이제 다시 개인서버로 돌리는건 무리가 있고... 해서 호스팅 업체를 찾고 있었는데.. 일단 내 블로그에 mp3가 꽤 많은 관계로 mp3제한이 없는 곳을 찾다보니 가장 무난한데가 cafe24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트래픽이나 계정용량도 무난한 수준이였다... 다만 그 무난하다는 것이 스트리밍과 CDN을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일단 내 블로그의 데이터 사이즈는 현재 약 120메가... 그중 mp3의 용량이 60메가 정도이다.. 그리고 그 60메가중 약 40메가정도는 블로그 완전 초창기의 흑역사(...) 포스팅 4개...(개당 10메가씩..)

어차피 트래픽도 발생하지 않는 포스팅... 여차하면 그 흑역사 포스팅은 포기하는 것으로 하고 지금까지 올린 포스팅을 조정하는건 무리일듯 하므로 앞으로 포스팅할 음악관련 글부터 mp3는 스트리밍에 올리고 플러그인으로 외부mp3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스킨의 이미지파일은 CDN에 올리면 그부분으로도 트래픽이 상당히 감소할테고... 이렇게 하면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

단지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다면 cafe24에서 계속 운영할 것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에 서버를 옮기게 되거나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오거나 한다면 cafe24에서 호스팅 받은 기간동안 올린 음악관련 포스팅을 전부 수정해야 한다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고민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어차피 얼마 후엔 국립 2년제 기숙사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때되면 제대로 관리가 힘드므로 티스토리로 옮겨야 할지도 모를텐데.......



아아.. 마지막 문단 쓰고나서 좌절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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