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yeball 2008. 1. 10. 18:32
그동안 쓰던 휴대전화가 자판이 잘 안 눌리는 등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는 관계로(4년 썻으니..)
어차피 LGT가 우리 집에서는 안테나가 하나 뜨면 많이 뜨는 수준이기도 해서 통신사도 옮길 겸
집에 오는 길에 근처 대리점에 들려서 질러버렸다...(원래는 알아보기만 할 생각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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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 물건은 SV420, 일명 샤인폰이다.
들어가서 SKT로 번호이동 하면서 010으로 안 바꾸고 (지금 쓰는 번호는 011)
10만원대에서 쓸만한 폰 보여달라고 하니
저 물건을 꺼내놓고 15만원이라고 하기에 별 생각 없이 샀다.....
예전같았으면 이것저것 알아보고 발품 팔아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싼데로 돌아다녔겠지만....
지금은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생각한 가격에만 맞으면 그냥..ㄱ-
뭐.. 인터넷에서 사면 1000원이면 사겠지만... 그런건 미덥지 못해서...
아무튼 사고서 후회는 없다.. 이어폰을 좋은거 쓰니 생각보다 mp3 음질도 괜찮고...
dcf로 변환하는게 귀찮긴 하지만 뭐.. 프로그램 쓰면 되고...

한가지 장점이자 단점은... 저 폰의 케이스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장점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색감...이라는 점이고...
단점으로는... 버스카드를 넣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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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저렇게 버스카드에서 칩을 추출해서 뱅크온 칩 부분에 장착해서 썻는데
표면이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 보니 전자파가 차단되어서 버스카드가 인식이 안된다...

뭐... 저 버스카드도 옛날 버스카드라서 요즘 편의점에서 충전되는 곳 찾기가 힘들기도 하니
핸드폰 바꾸면 버스카드도 바꾸려고 생각했고.. 어차피 저기에 70원밖에 안 들어있으니...
이참에 핸드폰 고리형 버스카드도 하나 살 생각이다...
전자파 차단된다고 해도 저렇게 만들려고 하면 못 만들 건 없지만...
이제는 저런거 하는게 귀찮다... 시너 냄새 맡고 싶지도 않고...
다만 휴대전화에 젠더랑 카드랑 두개가 달려있다는게 좀 걸리적 거리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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