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28. 00:01
그야말로 이게 얼마 만에 포스팅인가.....
틈 좀 있었을 땐 그놈의 와우 하느냐 폐인짓 하고...
와우 접으니 다시 퇴근하면 11시 반인 생활이고....
그렇게 퇴근하면 그냥 바로 씻고 잠이나 자고...
그렇게 잊고 살다가 문득 블로그 들어왔다가 겸사겸사...
뭐... 이거 짤방 넣으면서 글 쓸 기운은 아직 없고...
그렇다고 올릴만한 사진 찍어놓은 것도 없으니...
대충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아무튼 억만년만에 포스팅도 했으니...
슬슬 글 쓰는 빈도수를 천천히 늘려볼까...
음.. 언젯적 짤방인진 기억도 안 나지만....................
진실이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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