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26. 00:52
1. 냄비에 물을 적당량 넣고 끓기를 기다리며 방으로 와서 컴퓨터를 한다.
2. 물이 끓으면 후추와 고추가루를 적당량 넣는다.
3. 라면스프를 뜯어 전부 부어버리며 컥!이라고 외친다.
4. 물을 적당량 더 붓고 다시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건더기스프를 마저 넣는다.
6. 면을 넣고 익기를 기다리며 다시 방으로 와서 컴퓨터를 한다.
7. 익을때 쯤 가서 한번 휘저어 주고 불을 끈다.
8. 김과 김치를 꺼낸다.
9. 먹는다...
2. 물이 끓으면 후추와 고추가루를 적당량 넣는다.
3. 라면스프를 뜯어 전부 부어버리며 컥!이라고 외친다.
4. 물을 적당량 더 붓고 다시 끓인다.
5. 물이 끓으면 건더기스프를 마저 넣는다.
6. 면을 넣고 익기를 기다리며 다시 방으로 와서 컴퓨터를 한다.
7. 익을때 쯤 가서 한번 휘저어 주고 불을 끈다.
8. 김과 김치를 꺼낸다.
9. 먹는다...
오늘 또 다 부어 버렸다..oTL...
대략 내가 닭국을 먹을때 왠만하면 소금은 안치고 후추만 넣어 먹는 다는 것으로
위의 3번은 설명이 가능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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