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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6 티스토리로 이전! (5)
  2. 2010.04.29 일용할 양식 (3)
  3. 2010.04.28 이게 얼마만인가?! (5)
  4. 2009.10.02 왠지 우울모드 (7)
  5. 2009.09.09 왠지 급 대세? (10)
  6. 2009.09.01 다시 부활? (6)
  7. 2009.07.11 전체 비공개 (9)
  8. 2009.07.10 컴백홈 (1)
  9. 2009.07.02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6)
  10. 2009.02.19 사무라이즈 (8)
  11. 2009.02.10 생존 신고 (10)
  12. 2009.01.08 공군 사후 122기 면접 후기 (24)
  13. 2008.12.31 2008년 마지막 일몰 (16)
  14. 2008.12.13 생라면 (20)
  15. 2008.12.10 경품 도착 (6)
  16. 2008.11.28 이벤트 당첨 (9)
  17. 2008.11.26 또 지름 (20)
  18. 2008.11.19 소소한 지출 (14)
  19. 2008.11.01 역시 청소가 필요해 (6)
  20. 2008.10.11 다산 문화제 축제 (14)
  21. 2008.09.29 훈련의 폐혜 (20)
  22. 2008.09.17 생존신고 겸 최근 근황 (12)
  23. 2008.07.20 요즘 근황 (10)
  24. 2008.06.30 스타우트 획득! (13)
  25. 2008.06.22 모니터 고민 (4)
  26. 2008.06.19 아침드라마는 왜 그리 시끄러운지 (14)
  27. 2008.06.15 클럽박스 버닝!! (8)
  28. 2008.06.13 스킨 수정 및 업그레이드 (2)
  29. 2008.06.12 왜 내가 세차만 하면... (4)
  30. 2008.06.02 주간 계획표? (8)
posted by eyeball 2011.04.26 00:09

음... 거의 1년만에 포스팅인듯...
덕분에 쓸만한 짤방도 없다...;;

요즘은 딱히 블로그에 포스팅할만한 소재도 없을 뿐더러 귀찮기도 하고...
그간의 신변잡기같은건 그때그때 트위터나 페북에다가 올리니 더욱 더 블로그를 방치하게 됐다...

뭐... 던파라던가 차라던가 폰 등등의 소재로 쓰려면 꽤 많긴 하지만...
귀찮아......

그러는 와중에 텍스트큐브를 운영하고 있던 계정이 만료가 되면서 연장을 해야 했는데...
이게 또 거의 방치상태인 블로그를 위해 계정비를 내기가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드는지라
이렇게 티스토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덕분에 오래간만에 이렇게 포스팅도 해보고....
라지만 이 포스팅 뒤에 다음 포스팅은 도대체 언제가 될 지는 미지수지만....



음....
근데 또 관두긴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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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0429_1

액체모기향 리필 사러 갔다가 없어서 대신(?!) 사온 양송이 스프...
전에 선배가 하나 줘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있길래 사왔다.
아침에... 특히 술 퍼먹은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좋을 듯...
가격도 착해서 50개에 9,100원!

그리고 또 하나 지른 물건이....


사진100422_1

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p.s 23:33 추가

사진100429_3

자세한 중략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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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10.04.28 00:01

그야말로 이게 얼마 만에 포스팅인가.....
틈 좀 있었을 땐 그놈의 와우 하느냐 폐인짓 하고...
와우 접으니 다시 퇴근하면 11시 반인 생활이고....
그렇게 퇴근하면 그냥 바로 씻고 잠이나 자고...
그렇게 잊고 살다가 문득 블로그 들어왔다가 겸사겸사...

뭐... 이거 짤방 넣으면서 글 쓸 기운은 아직 없고...
그렇다고 올릴만한 사진 찍어놓은 것도 없으니...
대충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아무튼 억만년만에 포스팅도 했으니...
슬슬 글 쓰는 빈도수를 천천히 늘려볼까...

 

음.. 언젯적 짤방인진 기억도 안 나지만....................
진실이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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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10.02 20:57

요즘 왠지 계속 우울모드다...
분명 연휴라 즐거워야 함이 당연하겠지만......

 

친구들 만나려 해도 고향 내려갔거나 일 하고 있고...
던파를 접속해도 할 게 없고...
마비를 접속해도 할 게 없고...
애니도 요즘은 잘 안 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달 통장 잔고가 아슬아슬하고....

......

지금 상황이.. 3만 4천원도 부담스러워서 던파 추석 셋트를 못 지르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를 우울하게 하는 것은....

일요일에 비상대책반이라서....
콜 뜨면 1시간 안에 날아가야 한다...

집에서 한 시간 안에 주파는 무리니 가서 대기타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또 콜이 안 오면 허무하고... 그렇다고 그냥 집에 있자니 콜 뜰까봐 불안하고...

 

이런 기분이랄까...

뭔가 다시 흥미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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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09.09 23:12

image

왠지 다들 바탕화면 올리는 분위기라 나도...
데탑은 현재 집에 있고... 정비도 전혀 안 되어 있는 상태라 패스하고...
넷북 바탕화면을 올린다...

마비노기 둔기 정령...
왼쪽에는 사무라이즈로 적당히 자원 모니터링...

거기에 마침 따로 수정할 필요도 없이 외부IP가 오류 떠주는 센스...ㅋ

그나저나...
마비는 언제하지...
아니 그보다.. 1024x600 해상도로 마비를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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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09.01 22:47

일전에 저작권법 개편(?) 되기 전 정리하려다가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인해 통째로 다 내린 이후
여전히 귀차니즘으로 인해 방치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정리를 했다.

일단 정리를 하기 전에 엑시아 님의 글을 보고 참고하여 기준을 잡았다.
일단 짤방도 어느정도 된다고 하고 이것저것 쭉 훑어 보니 어지간한 것은 대부분 살렸다.
다만 음악 관련 포스팅은 꽤나 타격이 컸다.

초반에 멋모르고 올린 음악관련 글들은 대부분 컷...
영상중에도 BGM에 저작권에 걸리는 음악이 들어간 경우 컷...해야 하지만
다행(?)이도 mncast께서 망해주시는 덕분에(ㅠ_ㅠ) 어차피 영상이 안뜨니 그냥 살렸다...

 

후우... 내 주옥같은 영상들......

뭐... 아무튼 정리는 끝났고...
앞으로의 포스팅도 음악 관련 포스팅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평소대로 하면 되는 듯 하다.
다만 법이라는게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지라...
자기들 입맛에 맞게 해석해버리면 또 머리가 살포시 아파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런 경우는 없기를 바랄 뿐이다...

 

정말 포기하면 편해지는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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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07.11 12:48

음...

저작권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 기준에 부합하는 게시물을 정리하다 보니 매우 귀찮아졌다...

만화책 한 컷 스크랩한 그림이 포함된 글 내리고...
애니나 영화 장면 캡쳐한 것이 포함된 글 내리고...
노래 소개한 글도 내리고...
행사 소개를 위해 포스터를 포함한 글도 내리고...
내가 여행한 코스 소개하면서 찍은 사진이 들어간 글도 내리고...
책에서 읽고 좋아서 한 줄 옮긴 글도 내리고...
예전에 UCC수업에서 과제로 만든 영상 글도 내리고...

......

그냥 귀찮으니 아예 다 내리련다...
지금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아무리 저작권 법에 안 걸릴만한 글이라 하더라도
일단 찔러보고 귀찮게 한 다음 아니면 말고 라는 수법으로 나올 듯 하니....

법이 다시 바뀐다거나 하지 않는 한...

그냥 안 하는 것이 속 편할 듯 하다...

단지...
이 블로그에 쓴 글이야 그냥 한번에 내리면 그만이지만...
예전에 내가 다른 게시판 등에 썻던 글들이 속을 썩이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그런 것은 일일이 찾아서 지우기도 힘드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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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07.10 23:19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왔다.
이번에는 그래도 내 방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안심~
단지 휴게소에서 쉰 시간 포함해서 5시간 동안 운전을 했더니 삭신이 쑤신다는 것이 문제...?

뭐... 저렇게 요란스럽게 하진 않았다만...

그나저나 숙소에서 컴퓨터를 쓰지 못하니 일과 후 나의 유일한 장난감은 핸드폰인 지라 핸드폰 요금이 심히 걱정이 된다. 그나마 모바일 네이트온 덕분에 파산까지는 면할 듯 하지만 그래도 평소보다는 확실히 많이 나올 듯 하다. 평소 한달 요금이 2만원 내외였는데 7월이 10일 지난 오늘까지의 요금이 만8천원이나 나왔다. 이런 추세라면 6만원 가량 나올 듯 하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심심하다....

5시 땡 치고 일과 끝나면 일단 저녁 먹고 해 떠있는 동안 몇 명 모여서 농구나 축구를 하다가 해 떨어져서 숙소 돌아와서 샤워하고 방에 들어오면 8시...

그래도 시간이 남아돌아!!!!! 자기 전 까지 할게 없어!!!!

그래서 집에 온 김에 자기 전 까지 남은 시간 동안 읽을 책 한 권 가져갈 생각이다.
대충 TCP/IP 구조이라든지 운영체제 가져가서 읽으면...
잠 잘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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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07.02 00:56

내 책상이...

사진090701_3 

적절한... 공간활용... 이지만... 왠지... 슬픈... 이유는...
왠지 모를 묘한 기분으로 기기들 원위치 시키고 전원버튼을 누르는데...

아무 반응 없음....
코드 빠져있나 확인해보니 제대로 꼽혀있고...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혹시나 해서 노트북 어뎁터를 데스크탑 멀티탭에 꼽아보니...
반응 없음....
콘센트 자체에 꼽아봐도... 반응 없음...

도대체 나 없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어떻게 하면 배전선이 나갈 수가 있는거지...ㅠㅠ

아무튼 일단 컴은 써야겠고 하니 일단 급한대로 멀티탭 더 연장해서 살아있는 콘센트까지 연결해서 사용중이다. 덕분에 미관상으론 상당히 매롱이긴 하지만... 아무튼 전기는 들어오니 그걸로 OK...인줄 알았는데 부팅 후 반기는 화면은 오늘이 Windows 7 Beta 만기일이니 딴걸로 다시 깔라는 메시지...

......

한동안 멍 때리며 포기할 뻔 했으나...
그래도 그동안 삽질하며 쌓인 노하우가 있으므로 마소 홈페이지에서 Windows 7 RC 받아서 설치하고 대충 당장 쓸 프로그램 정도만 설치하고 쓰고 있다...

어차피 다음주부터 또 5주 동안 컴퓨터 사용할 일이 그다지 많이 없을테니 일단 대충 깔고 쓰다가 나중에 제대로 셋팅하고 써야겠다...

아무튼... 집에 온 것은 이틀 전이지만 그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서야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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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02.19 01:20

 image

역시 귀차니즘은 위대했다...

이미지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가 막상 하려니 완전 귀찮은 관계로... 그냥 노트북에 적용한 컨피그 파일 가져다가 수정해서 적용했다... 어차피 주 목적은 시스템 상태 표시이므로 그 조건은 달성했고 꾸미는 기능은 부수적인 것이므로... 부수적인 것은 귀차니즘 앞에서는... 후우...

image image

글자체는 Tahoma...다... 예쁜 글자체를 쓰고 싶었으나 영문 OS에 언어팩을 깔아서 쓰는 탓인지 서체 목록이 제대로 안 뜨는 관계로... 기본인 Tahoma를 썻다.

시스템 정보는 CPU 4개의 각각의 사용률을 그래프로 출력하고 그 밑에 총 CPU사용률과 프로세스 수를 출력했다. 그 밑의 온도는 CPU 외부 및 각 프로세스의 온도를 Speedfan 정보를 가져와서 출력한다. 그 밑줄은 현재 가장 CPU를 많이 사용중인 프로세스를 출력하고 그 밑으론 램 사용량을 그래프와 문자로 출력한다. OS가 32비트라서 3325MB밖에 인식이 안 된다.

여기서 한가지가 UAC를 사용중이라 Speedfan이 실행 때마다 관리자권한을 요구하는 바람에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해도 실행이 안 되서 부팅 할 때마다 매번 수동으로 실행해 주고 있다. 이거 시작할 때 자동실행하는 방법이 있을 듯 한데 방법을 모르겠다.

네트워크 정보는 간단하게 업/다운로드 속도를 그래프와 문자로 표시하고 부팅 후 총 업/다운로드 량과 IP주소를 출력한다. 내부IP주소는 어차피 데탑이라 변경될 일이 없으므로 뺏다.

image image

드라이브 정보는 그냥 각 드라이브 별로 위부터 남은 용량, 사용량 원그래프, 총 용량을 표시하고 그 밑에는 현재 읽기/쓰기 속도를 출력한다. 사용률에서 C, D는 단위가 GB고 Z는 램디스크로 MB다. 남들이 보면 Z드라이브는 767기가인 줄 알 테지만 어차피 나 혼자 보는 것이니 나만 알고 있으면 그만...

밑에 미디어 정보는 뭐... 지금 KMP나 AIMP등에서 현재 재생중인 정보 출력이고... 밑엔 시계다...

원래 구상은 자동차 계기판처럼 하려고 했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미지 만들기가 매우 귀찮았고... 또 그렇게 만들면 시인성도 그렇고 위치도 애매해져서... 뭐.. 이건 귀차니즘에 대한 핑계...지...

아무튼 간단한 것이 최고라는 지론 하에 그냥 이렇게 만들었다. 리소스도 안 먹고 얼마나 좋은가!!

......

이놈의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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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면접 이후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다.

요즘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지내고 있다. 만사가 귀찮은 것도 있고, 입대 전이라 더 이상 일을 벌릴 수도 없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심심하다. 덕분에 글 쓸 소재도 없다 보니 한동안 글도 없었다.

뭐.. 그래도 아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니라 몇 가지 소재는 건졌다.

1. 마비노기

snapshot 요즘...이 아니라 마비노기를 다시 시작한 지는 꽤 됐다. 공군 필기 시험 끝나고부터 다시 했으니 말이다. 단지 귀찮아서(...) 글만 안 썼을 뿐이다.

한동안 꽤 달린 덕분에 윈밀 1랭 크리 1랭에 썬더랑 파볼 1랭 찍고 메인스트림도 다 깼다. 요즘은 연금마와 마나포밍을 올리고 있고...

아마도 입대 하기 전까진 계속 달고 살 듯 하다. 임관 후에도 계속 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사람 만나는 재미때문에라도 계속 할 듯 하긴 하다.

지금까지 마비 관련 소재만 글로 옮겼어도 카테고리 하나가 만들어졌을 텐데... 언제나 그놈의 귀차니즘이 문제다.

뭐... 이제부터라도 하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과연 할런지...


2. 윈도우 7 베타

image 

그동안 비스타 64비트를 써왔는데 카스퍼스키 라이센스가 만료된 데다가 포멧도 한번 해야 할 때가 되어서 하는 김에 윈도우 7 베타를 설치했다. 요즘 집에서 업무를 하는 경우가 없어서 업무 관련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쓰는 프로그램등은 자잘한 버그는 있긴 하지만 사용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큰 문제는 없다.

램디스크에 파이어폭스, IRC, AIMP, 7-ZIP, 네이트온, KIS2009, 사무라이즈, KMP, 파일질라, 마비노기 정도를 깔았는데 KMP를 종료할 때 프로세스가 죽지 않는 문제와 인터넷뱅킹이 제대로 안 되는 것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문제는 없다.

비스타 쓰다가 7로 전환 후 느끼는 점이라면... 보다 가볍고 빨라졌다. 이 정도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될 듯...


3. 사무라이즈

image

시스템 정보등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노트북등 XP 시스템에는 쿨몬을 쓰고 데탑에는 비스타부터 사이드바 가젯을 써왔는데 윈도우 7에서 사이드바 프로세스에 메모리 누수 현상이 있어서 부득이 사무라이즈로 바꾸게 되었다.

원래 알기는 XP시절부터 알고 있었으나 당시엔 컴퓨터 사양이 꽤나 안 좋던 시절이라 조금이라도 리소스를 적게 먹는 쿨몬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번엔 상황이 달라 리소스가 넘쳐 흘러 주체를 못 하고 있으니 주저 없이 사무라이즈를 설치했다. 게다가 사이드바가 잡아먹는 리소스에 비하면 정말 세발의 피이니 말이다.

처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아직 내가 직접 만들 실력은 안 되서 일단 사무라이즈 홈피에 올라와 있는 패키지 중 괜찮은 것을 하나 받아서 내 입맛에 맞게 약간 수정했다.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게 되었다.

단지 한가지가... 데탑에 쓸 사무라이즈를 편집하다가 필 받아 버려서 파고들다가 결국 노트북에 쓸 사무라이즈를 직접 만드는 경지에까지 이르러 버렸다...

samurizeee

이미지까지 쓰기엔 만들기도 귀찮고 리소스도 먹으므로 자체 그래픽 툴만으로 만들었다. 플러그인은 두개 추가하고... 이렇게 하니 쿨몬보다 리소스는 약간 더 먹지만 텍스트로만 출력되는 것 보다 훨씬 이쁘고 깔끔하게 되었다. 기능도 더 많고 말이다.

이게 사무라이즈 설치하고 하루만에 이렇게까지 하게 된 것인데... 이 기세면 아무래도 조만간 데탑용 사무라이즈도 직접 만들듯 하다. 단지 이미지 만드는 것이 귀찮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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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9.01.08 21:45

지난 1월 2일 공군 사후 122기 필기시험 결과가 나와서 확인해 보았다...

image

합격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머리 자르고 사진 찍고 서류 준비하고 인터넷에서 선배 기수들 면접 후기 찾아가며 예상 질문들 생각해서 준비하고 하여 드디어 면접 당일...

09:30에 성남 15 혼성 비행장(서울공항) 위병소에 집결하여 인원정검을 하고 부대 내 교회건물로 버스 타고 이동하고 간단한 설명을 하고 혈압 재고 색각 검사 하고 시력, 키&몸무게, 손가락, 문신 혹은 흉터 검사 순으로 신체검사를 간단히 받았다.

그리고 다시 12:00에 인원정검을 한 뒤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는데 처음에 모병관이 밥값은 3,500원이라고 하더니 4,000원이였다. 메뉴는 짜장, 짬뽕, 볶음밥, 한식이였는데 나는 한식을 먹었다. 메뉴는 쌀밥에 육계장, 왼쪽부터 김치, 숙주나물, 생선까스, 시금치 순이였다. 그러나 살짝 긴장한 상태인 탓에 밥은 먹는둥 마는둥 이게 목구멍으로 제대로 넘어가기나 하는 건지도 모르고 식사를 마쳤다.

식사시간은 딱 1시간이였다. 이동시간이나 90명이 넘는 인원이 배식을 받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리 길지는 않은 시간이다. 그렇게 식사를 마친 뒤 다시 인원정검을 한 뒤 13:00에 버스를 타고 신체검사를 받았던 교회건물로 향했다.

건물 안에 모인 우리들은 다시 모병관의 설명을 들은 뒤 면접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면접은 수험번호 순으로 3명씩 한 조로 묶어 총 3개 조가 각각의 면접실에 들어가는 방식이었다. 면접관은 각 조마다 영관급 장교 한명과 위관급 장교 2명으로 구성되었다. 나는 1조였는데 인사처장 중령 한분과 헌병중대장 대위 한분 그리고 직책은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장비 어쩌구였던 여대위 한분이였다. 다른 조는 소령 한분과 대위 두분이였다. 면접방식은 수험번호 순으로 세 분의 면접관이 한번씩 번갈아가며 질문을 하는 방식이였다.

우리 조는 나와 나보다 한살 위의 한명과 그보다 더 많아보이는 한명과 한 조를 이루어 1조 네번째 면접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보니 서로 통성명도 안했다... 아무튼 그렇게 셋 중 수험번호가 내가 가장 빨랐던 탓에 나부터 면접에 들어갔다.

먼저 중령님이 질문을 했는데 정말 편했다. 그냥 어디 사나, 고등학교 어디 나왔나, 아버지 뭐하시나, 또 내가 학위 취득 방식이 특이했던 탓에 그것에 대해 좀 자세히 물어보더니 끝났다. 이때까지는 면접이라기 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로 느껴질 정도였다.

두 번째로 헌병중대장 대위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질문은 딱 하나였다. 휘하 부하와의 마찰이 발생했을 시 어떻게 대처하겠느냐 였다. 이 질문은 예상했던 질문이라 답변도 준비해 놓긴 했으나... 제대로 대답 하지 못했다. 그 중대장님 눈빛이... 딱 눈이 마주친 순간 숨이 턱 막히는게 제대로 입도 떼기 힘들었다. 중령님이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하고 그 중대장님이 시선을 서류쪽으로 돌리고 나서야 그제서야 버벅버벅 겨우 대답을 하고 끝냈다. 정말 미리 준비해서 제일 자신있는 대답이였는데 제일 힘들게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여대위님이 질문을 하셨다. 내용은 나이도 어리고 다른 동료들과 학위 취득 방법도 다른데 그런 차이점을 안고 어떻게 동료들과 어울릴 것인지였다. 준비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질문이였지만 워낙 앞에서 호되게 겪어서 오히려 무난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버벅대기는 했어도...

그렇게 내 차례가 끝나고 옆사람들로 넘어갔는데 상황은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중령님은 아버지 친구분같은 질문만 하셨고 중대장님은 별로 어려운 질문은 하지 않았는데도 다들 버벅버벅 제대로 말도 못뗏고 여대위님은 허를 찌르는 질문만 하셨다. 군대에서 당위성이 중요한지 효율성이 중요한지라던지 촛불집회에 대한 진중권 교수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면접을 끝내고 자리로 돌아왔다.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생겨 여기저기 둘러보다 알게된 것인데 우리가 모여있던 곳이 교회에 딸린 유치원 교실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100명이 들어갈 정도로 넓고 방바닥도 따끈했나 보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면접이 끝나기까지 기다리며 벽에 기대서 자다 깨다 주변 사람과 이야기하다 자다 하며 시간을 떼우다 16:45쯤 되서 면접이 끝났다. 잠시 뒤 모병관이 들어와서 두명을 불러냈다가 들여보낸 뒤 다시 잠시 뒤에 몇명 탈락자가 발생했다고 하면서 탈락자는 오늘 중으로 문자로 개별통보 해 주겠다고 하며 몇가지 전달사항을 더 알려 준 뒤 오늘 일정을 끝냈다.

건물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기 전 인원정검을 하면서 헌병이 말해줬는데 오늘 총 2명이 탈락했다고 한다. 정황상으로 아까 불려간 그 두명인 듯 싶다. 게다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각 까지 문자가 오지 않은 것을 보면 적어도 나는 아닌것 같다......

?!??!!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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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G0307

2008년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강변으로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
주 목적은 저런 일몰 사진이 아니라 그를 배경으로 개님 사진을 찍으러 간 것이지만 말이다....

 

CIMG0278

삼각대 까지 가져가서 일몰을 배경삼아 열심히 찍었긴 했는데...
생각해 보니 정작 개님 독사진은 안 찍었다.
그래서 대신 막 찍은 사진 한 장....

여기 저기 다니며 이것 저것 많이 찍긴 했는데 인물 사진 의주로 찍어서
여기에 올릴 만한 사진은 저 두 장 밖에 없는 것이 아쉽다.

아무튼 올해도 이렇게 아무 탈 없이 한 해를 넘기게 된 것에 감사한다.
내년에도 이렇게 무사히 한 해의 마지막 일몰을 사진에 담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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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G0205

마트에서 장보는데 라면 코너에서 생라면이 980원에 행사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어떤 맛인지 알아볼 겸 하나 업어왔다.

CIMG0208

구성물은 뭐... 라면이 다 그렇듯 면, 스프, 건더기다.

CIMG0209

면은 역시 생면... 만져보면 물기는 없지만 살짝 말랑말랑한 정도다.

CIMG0210

그리고 라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프인데... 특이하게 액상스프다.

CIMG0212

라면 고유의 맛을 알아보기 위해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끓였다.

CIMG0214

반찬도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로 김치만 해서 먹었다.

일단 맛을 평가하자면... 그냥 라면 맛이다....
국물은 깔끔하다곤 할 수 없지만 느끼하진 않다. 끓이면서 면에서 나오는 기름이 적기 때문인 듯 싶다. 그리고 매운맛이라고 했는데... 실제론 신라면보다 덜 맵다. 순한맛도 있었는데 매운 맛이 이정도면 그건 그냥 맹탕일 듯 싶다.

그리고 생라면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면은... 역시 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쫄깃쫄깃한 씹는맛이 있었다. 또한 느끼하지도 않았다. 단지 면에 국물이 잘 안 베어 있어서 냄비 뚜껑 플레이는 힘들듯 싶다.

이 라면은 쫄깃쫄깃하고 느끼하진 않지만 국물 맛이 아쉽다고 평가를 내릴 수 있겠다. 그래도 국물은 부가 재료를 이용해 얼마든지 맛을 낼 수 있으니 잘만 조리 하면 별식으로 괜찮을 듯 하다. 가격만 적당하면 메인으로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가격이 마트 행사가 아니라면 그냥 라면의 2배에 가까우므로 가격대비 효율상 별식 이상은 힘들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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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12.10 18:23

얼마전 아수스 이벤트에 당첨된 상품이 방금 도착했다.

 

CIMG0202

크리스마스라고 쪽지까지 붙어서 왔다.

 

CIMG0204

어떤 제품으로 올까 궁금했는데 역시 트랜샌드 제품으로 왔다.
내심 디직스를 기대하긴 했지만...

 

memory

개봉하자 마자 901에 꼽아보았다...만... 막상 사용하려니 마땅히 채워 넣을 것이 없다...
이런 이유때문에 160기가 외장하드가 상품인 1등보다 2등 상품을 더 원했던 것이기도 하다...
노트북에 용량 더 늘려봐야 쓸데도 없으니 주렁주렁 외장하드보단 차나리 SD카드가 낫다...

음... SD메모리에는 그냥 노래나 넣고 클럽박스 다운로드 폴더 이쪽으로 지정해 놓고 써야겠다...
그외에... 또 다른 용도는... 차차 생각해보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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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11.28 20:52

아수스에서 S101과 1002H의 런칭 기념 이벤트를 열었었다.

notice

리뷰 작성이랑 타자대회였는데 리뷰작성에 참가하기엔 내 글 실력도 모자라고 결정적으로 귀차니즘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타자대회만 참가 하였다. 타자치기대회는 Eee Pc에서 한컴타자연습으로 긴글연습을 쳐서 스샷과 동영상을 첨부하는 방식이였다.

이벤트는 카페 단위로 여러 곳에서 열렸지만 이벤트를 하는 곳 중 내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는 2곳이었다. 중복참가는 안된다고 하니 그 둘 중 어디에서 참가할지 결정하기 위해 일단 양쪽 이벤트 게시판을 훑어보았다. 그리곤 고민할 것도 없이 한쪽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었다. 한쪽은 순위권이 800대 후반인데 반해 다른 한쪽은 그 당시 가장 빠른 사람이 695였기 때문이다.

내가 데탑 키보드로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는 900 전후... 그것도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에서 뽀록신께서 강림하셔야 간혹 뽑을 수 있는 속도다. 아니 그런걸 떠나서 일단 7~800대들이 우글대는 곳 보다는 확률상으로 봐도 1등이 695인 쪽을 선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현명한 판단이므로 이 쪽을 선택했다.

참여할 곳을 선택 한 뒤 한 3시간 정도 동영상을 찍으며 죽어라 타자만 쳤다. 그렇게 해서 건진 것은 연습 초반에 찍은 734타...

734ta

계속 하다 보면 더 빠른 것도 나왔겠지만 시간도 없고 귀찮고 팔도 아프고 어차피 이 정도로도 1등이기 때문에 그냥 이정도만 하고 올렸다. 그 695인 사람이 기록 갱신해서 올릴것 같았지만 어차피 필요한 것은 2,3등 상품이였기 때문에 3등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한 상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는...

2nd

역시 그 695인 사람이 마감 4시간 전에 796타로 갱신해 버렸다. 4시간 반짝 해서 800 찍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차피 2등상품이 더 필요했으므로 관뒀다.

아무튼 덕분에 16기가 SD메모리가 수중에 들어오게 되었다. 살까 말까 지름신과 아웅다웅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지름신의 마수를 뿌리칠 수가 있게 되었다. 배송은 12월 중순정도라니 그때까지 어떤 제품이 올까 하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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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름신이 아주 제대로 강림 하신듯 하다...
이번에는 지갑이다...

CIMG0179

나 살때 같이 백화점 따라가서 귀여운 애기(구두)들 눈요기 하고 기분이 업되신 동생님께서 자진해서 모델(?!)을 해 주셨다....

CIMG0185

지갑은 MCM에서 반지갑으로 샀다. 그 전에 쓰던 지갑은 초등학교때(!!) 시장바닥에서 만 5천원 주고 산 3단 청지갑이다. 벌써 쓴 지 10년이 넘었다. 명품은 커녕 메이커도 아니고 낡고 헤지고 바랬지만 왠지 정이 든 바람에 주변에서 바꾸라는 압박에도 불구하고 안 바꾸고 있었는데 오늘 지갑을 정리하다가 문득 내 지갑을 살펴보고는 이제는 정말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생각난 김에 사러 갔다 왔다.

CIMG0188

그렇게 해서 바꾸긴 했는데 역시 3단지갑을 반지갑으로 바꾸니 수납공간에서 차이가 나기에 카드 몇개가 더 들어갈 곳이 없어 남게 되었다. 그렇다고 겹쳐 넣자니 잘 들어가지도 않고 지갑도 두꺼워지니 고민이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카드가 신용카드 1개, 체크카드 2개, 포인트 적립카드 5개, 통신사 할인카드 1개, 회원증 2개, 보안카드 2개, 고등학교 학생증, 그리고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이다. 카드만 14개다. 보통 남자들에 비해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인듯 하다.

때문에 부득이 소지 카드를 줄이게 되었는데 그렇게 하여 잘 안 가는 도서관 회원증 하나와 고등학교 학생증, 주거래 은행이 아닌 은행의 보안카드가 탈락하였다. 그러고도 3개가 남았지만 그건 그냥 프리포켓에 우겨넣었다.

어쨋든 이렇게 바꾸고 아직 새거라 빳빳해서 잘 접히지도 않는 지갑과 헤져서 흐믈흐믈 한 지갑을 보고있자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다. 헌 지갑은 버릴까 생각 했는데 그냥 장농이나 책장 어딘가에 박아두어야겠다. 나중에 우연히 발견하거나 하면 옛생각도 나고 하니 말이다. 단지 그런식으로 어딘가에 박아둔 물건이 꽤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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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생이랑 쇼핑을 하고 왔다... 양 손에 한 보따리씩....


CIMG0173

왼쪽부터 4만원 7만원 9만원......


이제 스니커즈 사고 면바지 사고 티 몇장 사고 점퍼 사고 셔츠 사고 장갑 사고 모자 사고...


...개념은... 얼마지?...


자... 이제 며칠을 굶을까....

P.S. 내일 눈 온다고 해서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를 사려 했지만 동네 카샵 및 마트까지 뒤져봤지만 낼 모레나 들어온다고 하니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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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그동안 귀찮다는 이유로 파이어폭스2 시절부터 한번도 재설치 없이 바로 자동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파이어폭스3를 쓰고 있었는데 뭔가 꼬였는지 부팅하고 첫 구동은 1~2분씩 걸리고 쓸데없이 메모리 점유율은 높고 플래시 많은 페이지는 살짝 끊기기도 하고 동영상이라도 재생할라 치면 버버벅...

그래도 지금까지는 불편함보다 귀차니즘이 더욱 강했기 때문에 그대로 쓰고 있었지만 오늘 비로소 불편하다는 생각이 귀차니즘을 잠시동안이나마 넘어섰기 때문에 파이어폭스와 프로파일등을 북마크만 백업하고 싹 날린 뒤 다시 설치하였다.

먼저 북마크를 백업하고 부가기능을 스샷을 찍어 둔 뒤 파폭을 프로파일과 함께 싹 날리고 다시 설치했다. 그 뒤 북마크를 복원하고 미리 찍어둔 스샷을 보며 부가기능을 하나하나 다시 다운 받아 설치했다. 그리고 부가기능 각각의 설정을 잡아 준 뒤 about:config을 적당히 주물러 주고 완벽한 적용을 위해 아예 시스템을 재부팅 했다. 그 뒤... 신세계가 펼쳐졌다.


재설치 전 1~2분 걸리던 첫 구동은 과장 좀 많이 보태서 누르자 마자 뜨고 고질적인 잔렉도 말끔하게 없어졌다. 메모리 점유율도 안정적이며 페이지 로딩 속도도 조금 빨라졌다. 한마디로 수행능력 전반이 향상되었다. 설치된 부가기능도 같고 about:config에서 설정한 것도 같은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니 역시 업데이트보다는 새로 설치하는 쪽이 나은 것 같다.


후우... 그나저나 이제 윈도우만 재설치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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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제

누나가 할 얘기도 있고 다산 문화제 축제에 이정이 나온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갔다오게 되었다. 솔직히 이런 저런 공연이나 축제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마침 시간도 비고 할 얘기도 있다고 하고 가깝기도 하니 그냥 산책 하는 겸 해서 집을 나섰다.

하는 줄도 모른 채 갑자기 연락 받은거라 어디서 하는 지 몰라 검색하고 있는데 우연히 축하공연에 V.O.S도 나온다고 하기에 바로 V.O.S 펜카페에 가 보니 역시나 약도와 함께 버스 노선과 어디서 내리라는 친절한 설명이 있었다.

차를 끌고 갈까 하다가 주차 하기 힘들듯 하고 산책 하는 셈도 쳐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뒤늣게 누나랑 같이 후회했다. 버스 한정거장 더 가서 내리고 현금지급기 찾느냐고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되었는데 때문에 누나가 꽤 힘들어 했다. 홀몸도 아닌데다 이렇게 걸을 줄 몰라 힐을 신고 와서 무리가 간 듯... 그래도 이정 노래 라이브로 듣고싶은것만 싹 다 듣게 되어서 기쁘다나...

사진081010_3

가보니 저렇게 (ㅈㄹ)발광봉도 무료로 하나씩 나눠줬다. 원래 이런 축제나 공연하면 나눠주는 건지 시에서 하는거라 지원이 빵빵하여 나눠주는건지는 몰라도 일단 공짜라니 냅다 받고 봤다. 오랜만에 이런거 가지고 노니 꽤 재밌을 듯 했으나... 또 고질적인 병이 돋아서 그걸 또 다이오드 몇개 들어가 있고 회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뜯어보고 있다... 물론 분해까진 안 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각개 인사 말씀이나 시상식등은 깔끔하게 무시하고 노점상에서 닭 바베큐 한마리 사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공연이 시작 할 때쯤 다시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장에 와 보니 이미 하춘화씨 공연이 끝나고 VOS가 나와있었다. 물론 그것도 천막 안에서 누나랑 앉아서 '아~ 이 노래 들어봤는데..'라면서 보진 않고 듣기만... 그리고 이정 차례가 되어서 제대로 무대쪽으로 갔다.

사진081010_5

처음에는 이렇게 자리가 없었다..만 VOS팬으로 보이는 얼라들이 빠지고 나니 자리가 꽤 많이 나와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었다. 나야 뭐 스탠딩 콘서트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처음에 이정 나왔을땐 헤어스타일 바꿨나 이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군대 간다더라... 그런데 머리가 딱 해병대 머리던데... 설마 해병대 가는 건 아니겠지...

사진081010_20

그렇게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공식 무대라던 이정의 열정적인 무대가 끝나자 마자 바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물론 여의도에서 했던 그것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그래도 나름 꽤 규모가 큰 불꽃놀이라서 충분히 멋졌다. 단지 이 한발 느린 즈질 폰카로는 도저히 타이밍을 잡을 수가 없어서 그냥 대충 저렇게 찍고 동영상만 찍어댔다.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꽤 아쉬웠다. 디카를 가지고 갔어야 했다...

동영상도 올릴까 했는데 폰카로 찍은거라 그닥 화질도 안 좋고 불꽃놀이는 이미 여의도의 그것에 한참 밀리기 때문에 그냥 냅둘란다. 마지막 클라이막스도 캡쳐 해 봤는데 사이즈도 작고 화질도 지저분해서 관뒀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즐기다 온 것 같다. 저번달에도 이런 강변 축제가 있었는데 그때 엄니가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신게 조금은 알 듯도 하다. 연말쯤에 또 이런 축제 있을 듯 하니 그때 한번 모시고 갔다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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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9.29 20:51

얼마전부터 애견 훈련소에 다니게 된 것을 잠깐 언급한 적이 있다. 그간은 앉아, 엎드려, 기다려, 따라와 정도를 훈련받았는데 오늘은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기본 명령 훈련은 아니고 행동 교정 훈련인데... 무엇인가 하면 물지 않기 훈련........

흑흑...
물렸다... 일부러 물렸다... 엄니나 동생이랑 같이 가면 이런거 안 하더니 나 혼자 가니까 왜... 왜 나한테만... 흑흑... 덕분에 손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사진080929_2 사진080929_3

저 영광(?!)의 상처들을 잘 안보일 테지만 보라... 피까지 봤다...
그러나 저 상처들 보다 더욱 쓰린 것이 있었으니...

사진080929_4 

......
절망했다... 그냥 절망했다... 제길...

그래도 훈련 받을 때 마다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특히나 오늘은 갔다와서는 정말 얌전히 있었다. 힘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사진080929_1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한 컷...
조수석에 앉혀놨더니 피곤에 찌든 표정을 하고 팔걸고 턱괴고 있다. 이럴때 보면 참 이쁜데 말이지... 지금이니까 이렇게 조수석에 태우고 다니지 한달만에 20cm씩 크는 지금 추세로 보자면 2~3개월 더 지나면 짐칸에 이동용 케이스에 넣고 다녀야 할 듯 하다.

덤) 지금 이 글을 쓰다가 발을 벌에 쏘였다....oTL.. 등애인줄 알고 냅뒀던 녀석이 실은 벌이였나 보다... 크기가 무려 말벌급인데... 통증이 장난 아닌게 정말 말벌인것 같기도 하고... 지금 쏘인 곳에 된장 바르고 비닐로 싸서 양말 신고 있는데 계속 욱신거린다... 오늘 정말 이래저래 일진이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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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우리집안은 친척이 별로 없는데다가 전부 경기도에 살기 때문에 딱히 갈 곳도 없고 바쁘지도 않다. 그냥 연휴동안 빈둥빈둥 놀다가 장보고 추석 당일 차례 지내고 성묘 갔다가 이모네 들려서 하루 묶고 혼자사시는 이모를 위해 간 김에 현관문 쾅 닫히는거 고치고 네비 업그레이드 하고 짐 몇개 옮겨주고 핸드폰 바꾸셨다고 그거 또 설정해 드리고... 또 친척누나가 사윗감을 데려와서 같이 식사를 하는데 무려 영어권 원어민(?!)을 데려오는 바람에 같이 있는 내내 공포에 떨다가 집에 돌아왔다.

단지 추석 연휴동안 이동시 모든 운전을 전부 내가 했기에... 허리가....oTL...

2. 임관시험

이게.. 좀 비상이 걸렸다. 공군 임관시험 전형이 접수 한달을 남겨두고 갑자기 완전히 바뀌어 버려서 그동안 준비해오던 것이 한 순간에 말짱 꽝이 되어버렸다.

종전엔 국어,국사,영어,수학을 보던 것이 국어와 수학을 없애버리고 직무적성평가 비슷한 것으로로 대체, 영어는 토익으로 대체 후 반영비율 2배 상승, 국사 비율 감소로 바뀌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되지도 않는 토익을 준비중이다.

그간 아직 필요를 못 느껴서 한번도 준비 해 본 적이 없던 토익을 한달도 안 남은 시점에서 준비하려니 아주 미치겠다. 중학생 영어수준으로 과연 얼마나 점수가 나올지... 아무래도 3수를 준비해야 할 듯 하다.

3. 던파 & 마비노기

이런 긴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끊기는 커녕 오히려 현실 도피를 위해 열중이니... 문제다. 요즘은 던파에 흥미를 잃고 마비노기를 다시 잡고 하는 중이다. 무려 1주 1환체제로 누렙 1000까지 훼인모드 발동중이다. 뭐 토요일에 환생하면 월요일쯤이면 탐렙 20에 베렙 65~70은 찍으니... 1주 1환을 해도 별로 아깝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라고 할까... 게다가 옛 지인들도 다들 복귀했고 연락이 끊겨버린 생각지도 못한 지인까지 다시 만나게 되어서 다시 하길 잘 했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단지 문제라면... 지금 처한 상황이...

4. 상근이

동생이 상근이로 유명한 그레이트 페레니즈를 질러버린 관계로 요즘 개 등살에 시달리고 있다. 이제 2개월 반 된 놈이라 아주 개념없이 설쳐대서 피곤해 죽겠다. 아직 배변훈련도 안되서 똥오줌 치우느냐 귀찮아 죽겠는데 거기다가 애견 훈련소에 주말학교까지 등록해버려서 또 일주일에 한번씩 개랑 동생 데리고 훈련소까지 왔다갔다 해야 하는 데다가 덤으로 나까지 같이 교육을 받아야 하니... 상전이 따로 없다...

그래도 훈련 받고 6개월 정도 되면 점잖아 진다고 하니 그거 믿고 참는 중이다. 아니 똥오줌만 제대로 가려주면 된다. 그것만 해줘도 충분히 예뻐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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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7.20 23:02

1. 일의 연속

7월들어 갑자기 해야 할 일이 늘어나 버렸다. 학원 업무도 갑자기 늘어난 데다가 지금 집도 증축공사 중이라서 틈틈이 그것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지금 게임은 커녕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아주 죽겠다.

아마도 7월 내내 이럴 듯 하니... 보약이라도 한 채 지어 먹어야 하나..


2. 가평 휴가

그러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짬을 내서 던파 신성 길드 정모로 가평을 갔다 왔다. 7월 12, 13일 1박2일 일정으로 갔다왔는데, 가는 길에는 차가 막혀서 늦게 도착한 관계로 계곡에 못 들어가고 일요일에는 전날 밤에 비가 억수로 내린 관계로 물이 뒤집혀서 또 못들어 가서 결국은 물 한번 담가보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그래서 아쉬운대로 번지점프를 하고 왔는데 내가 뛰기 직전에 밑에서 대기중이던 카메라의 베터리가 다 되어버려 나만 번지 사진이 없다!! 무려 애스트럴 스톰까지 했는데!!

다행이 다른 사람이 핸드폰으로 동영상은 찍었는데... 이 분께서 도무지 올릴 생각을 않는다...


3. ARIA 만화책

사진080718_2

무려 7개월만에 휴가 나온 친구가 보라고 아쿠아 1,2권 및 아리아 12권 전권을 통째로 빌려줬다. 덕분에 이거 보느냐고 하루를 통째로 날린 덕분에 다음 날 작업분량 소화하느냐고 밤을 새긴 했지만 말이다...

사진080718_4

게다가 실수로 9권을 2권 사는 바람에 하나 남는다고 비닐도 뜯지 않은 신상을 덤으로 줬다. 만화책은 모으진 않지만 일단 공짜가 아닌가!! 일단 받고 본다;; 그래도 좋아하는 애피소드가 있는 권이라서 간혹 들여다 보는 재미는 있을 듯 하다.

몇가지 쓸 소재가 더 있긴 하지만 지금 온몸에 힘이 쫙 빠지고 자고 싶어 죽겠으므로 일단 여기까지만 쓰고, 나머지는 다음에 포스팅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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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6.30 22:16

CIMG0091

그동안 장 보면서 마트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 스타우트를 드디어 지난 일요일 근처 잘 깎는 임아~트에서 발견했다! 게다가 무려 바에서나 봤던 330ml 병이다. 그걸 무려 병당 980원이라는 가격에 사왔다. 평소에 먹던 카스 355ml캔이 6개 묶음에 6천7백원인데 이것을 ml단위로 비교해도 스타우트가 (ml당 0.2원꼴이긴 하지만)더 싸다.

그것을 오늘 밤에 날이 더운 관계로 하나 따서 먹으려 했다...만...

집에 병따개가 없다...oTL...

뭐... 없어도 그냥 숟가락이라던지 칼이라던지 병따개 없이도 따려면 충분히 딸 수 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기에도 무리가 있으니...

어디서 병따개 하나 공수 해야겠다.

P.S 오늘은 숟가락으로 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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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6.22 01:21

이번에 사정이 생겨서 모니터를 바꾸게 되었다. 이유인 즉슨 엄니께서 CRT모니터 눈 아파서 쓰기 싫다고 나더러 내가 쓰고 있는 모니터를 자신을 주고 나는 새로 사라는 명령이 내려온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현재 듀얼 모니터(17LCD + 19CRT)를 쓰고 있기 때문에 바꾸더라도 둘의 환경을 맞춰서 바꿔야 한다.

CIMG0073

지금은 크기도 다르고 형식도 다른 조합이지만 의외로 이게 실제 가로세로 크기는 거의 일치하기에 쓰고 있지만 LCD모니터를 바꾸게 되면 결국 화면 크기가 달라지게 되므로 부득이 CRT모니터도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내가 바꾸게 되면 두개를 바꾸게 되니까 그냥 엄니가 새로 새것을 쓰라고 했더니 그럼 자신이 모니터 한대 값은 줄테니 두개 다 바꾸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 참에 덩치 크고 지저분해 보이는 CRT를 집안에서 말살해 버리시겠다나...

나야 손해볼 것 없으니 당장 콜!!을 외쳤다. 성격 화끈하신 엄니께서는 눈 아파서 CRT 못 쓰겠으니 말 나온 김에 지금 당장 용산 달려가서 사오라는 명령에 출근도 해야하고 알아도 봐야 하니 일단 먼저 출근한 동생 모니터로 바꿔 드리고 진정시켰다.

동생이 나와서 말인데 원래는 지금 바꿔드린 LCD모니터의 원 주인이 엄니고 CRT가 동생것이였는데 동생 방을 만들면서 방이 좁은 관계로 CRT를 놓을 수 없어 엄니랑 모니터를 바꾸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엄니께서 CRT에 한달도 못 버티시고 폭발해 버리신것...

아무튼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나에게 콩고물이 떨어진 것인데, 이게 또 사람 마음이 한번 바꾸려고 생각 하니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더 좋은 것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지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무언가를 지를 때 사흘 밤낮으로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비교하고 재보고 지르는 내 몹쓸 병이 도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생각한 것은 19일반 x 2와 19일반 + 22와이드 등 총 2가지 조합이다. 일반 + 와이드 조합의 경우 화면의 세로폭을 고려하다보니 와이드모니터가 22인치가 되었다. 19와이드x2조합도 생각해 봤지만 19와이드는 세로폭이 너무 좁아 답답해서 제외시켰다.

일단 내 주요 사용 목적으로 보자면 일반조합이 적당하지만 게임을 할 때나 애니를 볼 때면 가끔 와이드가 부러운 적도 있었던지라 일반+와이드 조합이 사실 더 끌리긴 한다. 19인치를 LG것으로 사려고 하므로 22인치 와이드를 피시뱅크것으로 하니 가격도 별 차이도 안 나고 말이다.

문제는 크기인데 일반조합으로 하면 어차피 같은것으로 사니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지만 일반+와이드의 경우 세로폭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일단 해상도는 1280x1024+1680x1050이다. 미묘하게 차이가 있긴 하지만 와이드모니터 하단엔 작업표시줄이 위치할 것이므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그리고 실제 화면크기는 19일반은 376x301mm, 22와이드는 474x296mm로 높이가 5mm 차이가 난다. 일반이 해상도는 더 낮은데 화면크기는 오히려 더 큰 셈이다. 듀얼 모니터 쓰는 사람 중에 이런 조합을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지라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image image

쓰다보니 어째 일반+와이드로 정한것 처럼 되었는데 실제로는 아직도 천칭은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일단 모델은 LG 플래트론 LCD L1954TP-PF 블랙피시뱅크 PBM-V220DM 와이드 블랙으로 정했다. 가격은 iCLUB 기준으로 LG것이 234,000원이고 피시뱅크것이 275,000원이다.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은 가격이다. 엄니로부터의 보조금도 있고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지른 것들의 모든 할부가 이번달에 끝나니 말이다.

일단은 여기까지 정해 놓고 이제 미친듯이 고민해 봐야겠다. 월요일 아침이면 무엇이 되었든 지르고 와야할 테니 그때까지 정해야 한다. 일도 해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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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6.19 11:38

오늘도 아침드라마로 인해 나의 달콤한 오침을 방해받았다.

사정인 즉슨 내 방 구조변경 공사에다가 쌓인 업무까지 처리하느냐고 새벽까지 철야를 하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4시간도 채 못 있어서 다시 잠에서 깨야했다. 그 망할 아침드라마 때문에...

우리 집안은 보통 엄니는 아침에 퇴근하시고 압지는 아침에 출근하시며 나와 동생은 오후에 출근한다. 동생은 그래도 외형 및 염색체 상으로는 여자인지라 방을 따로 만들어 줬지만 내 방...이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방은 컴퓨터 및 집안의 온갖 잡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안방에서 부모님과 같이 잔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발생한다.

일단 나는 어지간해서는 TV틀어놨다거나 압지가 출근준비 하느냐고 분주하거나 해도 전혀 깨지 않을 자신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해도 울어제끼거나 소리 고래고래 질러대면 버텨낼 재간이 없다. 그런데 아침드라마에서 특히 울어제끼거나 소리 고래고래 질러대거나 혹은 둘 다인 경우가 꽤나 자주 나온다... 오늘도 시끄러워서 깼더니 TV에서 왠 후질구레한 여자아이 하나가 아주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며 울어제끼고 있었다...

카랑카랑한 것이 아주 제대로 사람 신경을 긁는 그런 목소리였다. 덕분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계속 하품을 해대며 있다. 일단 깬 김에 못다한 방정리를 마저 한 뒤에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할 일이 태산인데 잠만 잘 수는 없으니...

엄니... 제발 내가 잘 때 만큼은 드라마는 자제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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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니를 볼 때 주로 클럽박스를 이용한다. ADSL이라 P2P는 꿈도 못 꾸므로...

그동안은 이미 옛날에 모인 마일리지 2만 포인트를 1000포인트나 2000포인트씩 2만 포인트가 다 찰 때마다 쓰던 안 쓰던 결제 하며 써왔다. 그런데 동생이 가끔 내 아이디를 쓰는데 가끔 마지막 날 쯤 결제한 포인트를 다 써버리고 다시 결제 하는게 귀찮다고 나한테 짜증을 내면서 그냥 한번에 다 질러버리자고 조르는 바람에 한 3달 전 쯤 모아뒀던 2만 포인트를 300기가 상품권으로 바꿨다.

그리고 3달 뒤인 지금...

퀵 포인트

만료일자가 4일 남은 시점에서 남은 포인트다...
300기가 중에서 100기가도 채 못썻다. 이 왠수가 지가 지르자고 조를 때는 언제고 막상 그렇게 질러 놓으니 그 뒤로 정말 단.한.번.도 쓰지 않았다. 저 100기가도 3달동안 내가 쓴 것이다. 그래서 동생한테 "니가 지르자고 해 놓고선 왜 지르니까 안쓰냐"고 물어보니 하는말이...

"보고 싶은게 없으니까"

......
동생이 아니라 왠수다...

아무튼 이미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지금 문제는 저 200기가를 어떻게 쓰느냐 이므로 생각 끝에 그동안 보려고 생각했던 현재 방영중인 M모 작품의 전작들을 모조리 받을 생각을 했다. 그 외 몇가지도 추가하고...

다운로드 리스트

그 결과 55기가를 소모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도 150기가가 더 남아있다...oTL..
그렇다고 더 받자니 지금 받고 있는 분량도 언제 다 볼 수 있을지 의문이고... 150기가는 그냥 날리게 생겼다. 제길...

내가 다시는 또 300기가 질러주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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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6.13 18:21
"사용자

오랫동안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미뤄왔던 스킨 개편을 갑자기 그분께서 강림하시어 귀차니즘을 이기고 샤샤샥 해버렸다. 그리고 스킨 개편 도중 갑자기 텍스트큐브 1.7이 정식 발표되었기에 하는 김에 텍스트큐브도 업그레이드 했다.

현재 쓰고 있는 스킨은 태터툴즈 1.0.6때부터 쓰고 있는 YROTS님의 S1T3가 기반이다. 커버 페이지는 커녕 블로그 관리자 자체에서 사이드바 모듈이 지원하지 않던 시절에 만들어진 스킨인데다가 무려 Table로 레이아웃이 코딩 된 스킨인지라 레몬팬이나 기타 위젯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구조적인 문제가 많은 스킨이였다.

때문에 이번 기회에 기본 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Table구조를 Div구조로 바꾸고 불필요한 이미지들을 줄여서 트래픽 및 로딩속도를 향상시키고 웹표준에 근접하도록 코딩하였다. 이 과정에서 다소 모양이 변하긴 했지만 오히려 더 깔끔하게 변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4일에 걸쳐 개편한 모습이 바로 현재 모습이다. 이전과 별반 다를 것은 없지만...

아무튼 개편 후 가장 큰 이득은 바로 레몬팬이 정상 작동한다는 점이다. 이전 Table구조일 때는 레몬팬을 설치한 뒤 파이어폭스에서 블로그 내의 공백등을 클릭하면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 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 당시 레몬팬에 버그리포팅도 올렸었지만 원인을 못 찾았는지 답변조차 달리지 않았다.

"사용자

그 다음으로 이득은 Windows Live Writer에서 글 작성 시 웹 레이아웃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점이다. 내 입장에서는 이점이 가장 큰 이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편 전에는 WLW가 본문 구조를 제대로 읽어오지 못해 일반이나 웹 레이아웃이나 차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때문에 글을 쓸 때 줄내림이나 이미지 배치 등을 훨씬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킨을 수정하면서 가장 머리아팠던 것은 역시 IE문제였다. 일단 기본 작업은 파이어폭스2를 기준으로 했다. 파폭에만 맞춰도 사파리 등 IE를 제외한 다른 브라우져에서도 똑같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 만들고 나서 IE7로 확인해보니... 역시나 몇군데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했다. 덕분에 편법으로 파폭과 IE에서 모두 제대로 나오도록 하다보니 몇군데는 웹표준을 무시하고 코드를 짜야했다. IE7에서도 이정도인데 IE6은 정말 확인 해 볼 엄두가 나질 않는다. 실제로 IE6이 깔린 시스템이 주변에 없다는 이유로 확인해 보지도 않았다..;;

그래도 묵혀뒀던 한 건을 해결하고 나니 왠지 모를 이 뿌듯함..
앞으로 최소 6개월 동안은 스킨에 손대는 일은 없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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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6.12 20:16


왜 내가 세차만 하면... 비가 오는 것인가!!

저저번주에 세차하니까 다음날 비오고...
저번주에도 강수확률 30%라고 해서 세차하니까 그날 저녁부터 비오고...
오늘은 비온단 말도 없고 날도 화창한데 엄청나게 덥기에 마음 놓고 세차를 했는데...
저녁에 소나기...... 그것도 새끼손톱만한 우박에다 천둥까지...




젠장... 이러면 세차 하는 의미가 없잖아!!
게다가 오늘은 특히 더 꼼꼼히 했단 말이다...ㅠ_ㅠ
기상청 슈퍼컴퓨터는 폼인가...

세차하고 하루종일 덥지만 상쾌해 하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우울해졌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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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실행할 계획표를 한번 짜봤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모처럼 다잡은 마음이 작심삼일이 되어버릴 것 같아서 말이다..;;

현재 내 생활패턴에 맞춰서 짠 주간 계획표다. 중간에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딱히 실천하기 어렵지는 않은 계획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100% 지킬 수 있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계획표라는 것이 다 그런 것이니...oTL..

아무튼 이런걸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이렇게 공개라도 해야 좀 더 잘 지킬 것 같아서......

흠흠...
아무튼 이렇게라도 발버둥치다 보면 어느샌가 익숙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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