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Work'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03.22 시스템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다! (16)
  2. 2008.01.29 오늘 하루 일과 (18)
  3. 2008.01.22 디자인 구상 (24)
  4. 2007.12.01 기말고사 3일째 (30)
  5. 2007.11.13 레포트의 홍수 (22)
  6. 2007.10.20 주 5일근무의 부작용 (20)
  7. 2007.10.15 한글 고어 타이핑 작업... (18)
  8. 2007.10.11 3단 콤보 작열... (14)
  9. 2007.03.10 일복이 터졌구나... (2)
  10. 2006.07.10 알바중에 포스 점령하고 글 쓰는중...;; (2)
posted by eyeball 2008.03.22 05:54
과다출혈을 각오하고 쿼드코어에 램 4GB를 지르고 64비트 운영체제를 설치하였지만 그간 그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비로소 오늘 그 성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작업중인 화면을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가상OS가 무려 3개나 동시에 실행중이란 점이다!



저 작업이 무엇이냐면 한글로 작성된 문서를 PDF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그것을 왜 저런식으로 하냐 하면 변환 프로그램이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서 하나를 변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반정도...
자주 나오는 작업은 아니지만 한번 나오면 대량으로 나온다는것이 문제다. 대략 10개정도...
게다가 자동으로 다음 작업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수동으로 작업해 줘야 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가상OS에서 동시에 작업하는 방법이다.
예전 시스템에서는 애초에 가상OS를 돌릴만한 환경이 못됐고,
그 하나를 작업하면서도 게임은 커녕 간신히 애니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게 고작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동시에 3개나 작업을 하면서도 게임을 할 수 있다.

물론 램이나 하드디스크에 대한 효율은 많이 떨어지지만 어차피 허용 범위 내이고...
저렇게 해서라도 작업을 빨리 끝낼 수 있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15시간 넘게 걸릴 작업이 6시간밖에 안 걸린다면 무려 9시간이나 이익이지 않는가!!



4개를 띄워서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작업과 서로 지장을 주게 될테고...
결과적으로 1시간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을테니 차나리 3개 띄우고 남은 코어로
작업 도중 쾌적환 환경에서 게임을 하거나 애니를 보는 쪽을 택했다.



아무튼 과다출혈이 정말 하나도 안 아까워졌다.
역시 근무환경이 좋아야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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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1.29 23:27
오전 07:30  기상, 그리고 물 한잔 원샷하고 이빨 닦고 세수 하고 아침식사.

오전 08:10  전날 야적한 아부지의 1.4톤 트럭을 타고 예산으로 출발. 갈때는 아부지가 운전.

오전 10:40  현장 도착. 하차 작업.

오전 11:00  하차 작업 완료. 남양주(집)로 출발. 아부지와 교대해서 내가 운전.

오전 11:50  화성 휴게소 도착. 점심으로 아부지와 가락우동 한그릇씩.

오후 12:10  화성 휴게소 출발.

오후 01:40  집 도착. 아부지 차 정비소에 맡김. 아부지 일 도와드리는거 끝

오후 02:30  어무니 일 시작. 마석으로 상차하러 감.

오후 02:50  공장 도착. 상차.

오후 03:00  공장 출발. 오늘 행선지는 장안동 한 곳 뿐. 다행이다...

오후 04:00  장안동 도착. 하차 작업.

오후 04:10  하차 작업 완료. 남양주(집)로 출발.

오후 05:00  집 도착. 저녁 식사. 오랜만에 피자~

오후 05:30  학원으로 출발. 이제서야 내 일.....

오후 05:50  학원 도착. 업무 시작.

오후 08:30  학원 업무 끝. 헬스장으로 출발.

오후 09:00  헬스장 도착. 운동

오후 10:30  헬스 끝. 집으로 출발.

오후 10:50  집 도착. 야식 섭취

오후 11:20  애니를 보던 인터넷을 하던 게임을 하던... (이 글을 쓰는 시점)

오전 01:30  뻗어 잠.

드물게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한번 기록해 보았다....

아부지와 어무니 일은 무보수(oTL..)로 도와드리는 것이고 그 다음에야 내 할 일을 한다...

아부지 일은 보통 한달에 2~3번 정도로 전날 야적한 짐이 지방을 가는 것일 경우 아침이나 새벽에 갈때는 아부지가 운전하고 올때는 교대로 내가 운전하는 식으로 도와드리고 있고...

어무니 일은 어무니가 하시는 부업으로 1주일에 3~5번 정도 나오며 하는 일은 공장에서 나온 물건을 서울 거래처로 운반하는 일이다. 이 일은 솔직히 물건만 어무니가 받아 오면 하차는 어차피 혼자서 하니까 혼자 갔다 와도 되는데 나 혼자 서울 시내 한복판에 차 끌고 나가는게 불안하시다면서 항상 따라다니신다.

그리고 이 일들이 끝나면 내 일을 시작한다. 위의 어무니의 부업이 끝나고 부터 출근시간인 밤 11시 30분까지는 어무니가 차를 안 쓰시기 때문에 내 맘대로 끌고나가긴 하지만... 스타렉스 3벤가지고 누굴 테우고 다닐 입장도 아니고 어차피 갈데도 없고 하니... 그냥 출퇴근용으로만 쓴다... 위 일과표를 보면 출근해서 일 하는 시간이 적은데 이유는 나는 기본적으로 자택근무다... 학원 출근은 새로운 작업이 나왔을 때 브리핑 정도만 하거나, 간단한 책 제본 작업 할 때 빼고는 집에서 일 한다... 때문에 출근은 보통 일주일에 1~2번 정도...

원래 보통 일들이 겹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오늘은 신기하게 3가지 일이 동시에 겹쳐서 꽤 바쁜 하루였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 아부지랑 서로 살짝 졸면서 운전...;;;

그래도 정체구간에서 졸아서 죽을 일은 없................

아무튼 오늘 거의 10시간 동안 차만 타고 다녔구나...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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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8.01.22 19:50
현재 나는 학원에서 쓰는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조교는 아니고 그렇다고 정규직도 아니고.. 프리랜서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긴 하지만...

아무튼 잡소리는 이쯤 해 두고...
이번에 새로 교제작업이 내려왔는데...
책의 머리말 부분의 이미지를 바꿔달란다....oTL...
그것도 이번만 바꾸는게 아니라 책 시리즈별로 다 다르게 해 달라는 요구이다....oTL......
학교다닐 시절 미술이라면 치를 떨었던 나에게 직접 그리는 것은 애초에 무리고...
그러던 중 블로그를 돌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있는데...


스펠님 ㅈㅅ....

어라? 블로그 타이틀부분 왠지 책 머리말 부분이랑 비슷한데??
어차피 블로그 타이틀이나 책 머리말 부분이나 이미지에 타이틀 들어가는 것은 비슷하니...

생각이 들면 바로 실천을...
그런고로 지금 계속 여러 블로그를 돌며 디자인을 얻는 중이다...
여차하면 해당 디자인을 바로 들고 올 속샘으로.......



뭐... 세상 다 그런거지...
저작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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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osted by eyeball 2007.12.01 00:15
그렇다...
그동안 잠적했던 이유가 다름아닌 시험이라는 공공의 적(...) 때문이다...
덕분에 월요일부터 약 3일간 밤을 새고 목요일에 작깐 사망했다가 오늘 소생하였다.....
뭐.. 그래도 덕분에 이번주 실기과목 시험들은 잘 봤다만(2과목 만점!!)...
다음주 이론과목 시험이 참으로 안습....oTL...

대체적으로 이론에 약한 타입이므로... 고생길이 또 훤하다...
게다가 이번에 학원에서 일거리도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일하는 틈틈이 공부하려니 사람 할 짓이 못된다...ㅠㅠ

하아.. 게임 하고 싶은데...



이게 걸리고...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이것이 떠오르고...

뭘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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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11.13 15:54
그렇다...
레포트의 시즌이 돌아와 버렸다... 딴데로 좀 새면 어디가 덧나나...
아무튼 레포트 쏟아지는 것쯤이야 적당히 Copy & Paste신공을 발휘하면 되겠지만...
그게 통하지 않는 복병이 숨어 있었다....
MFC.......

왜 복병인가 하면 일단 Copy & Paste신공이 통하지 않을 뿐더러 내용이 아주 극악이다..
레포트 자체는 단순히 주어진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것 뿐이지만...
주어진 기능을 전부 표현하였다면 나머지는 자유라는 단서가 붙는게 문제다...
과제를 내면서 교수님이 이 프로그램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하라 하셨다...
거기에서 오는 +효과는 기말시험 채점에 반영한다고 한다..
게다가 이 레포트로 중간, 기말을 통합하여 점수가 살인적인데다가
조금이라도 베낀 흔적이 보인다면 보여준 사람과 베낀사람 모두 무슨 수를 써서라도 F를 먹인단다..

정리하자면 이 레포트 자체가 하나의 시험이다...oTL..



하아.. 내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로구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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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10.20 12:40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데 가을에 입을만한 옷이 하나도 없길래
저번 화요일에 AXCTION에서 바람막이를 하나 주문했다.
그리고 그게 목요일날 왔는데 그날 내가 집에 들어가지 못한 관계로 금요일날 밤에 와서 확인을 했다.
그런데 작다..oTL...
그래서 교환요청을 해야하는데 때는 이미 한밤중이라 이미 영업시간 끝났을 테니 그만두고
오늘 아침에 전화를 했지만..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판매자 페이지로 가서 물품문의를 뒤져보았다...
그리고 찾아낸 한 질문에 대한 답변....

[기타]답변입니다.
당연히 교환가능하시구요
교환및반품은 판매자와 통화후 하여야합니다.
전화 상담은 오후2~10시입니다.
토요일은 전화상담을 하지 않으니 월요일 그시간에 전화주셔서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진행된다 하더라도
월요일날 전화해서 화요일날 물건 보내고 수요일날 물건 받아서 다시 배송해도
목요일날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번주와 다음주 일기예보를 보았다...

일일·주간예보 서울
날짜 날씨 풍향/풍속 기온 강수확률
최저 최고 오전 오후
20일(토) 맑음 서-북서 / 다소 강 - 11 - 0
21일(일) 맑은후밤에흐려짐 남서-서 4 17 10 30
22일(월) 흐린후갬 서-북서 8 17 - -
23일(화) 맑음
7 18 - -
24일(수) 구름조금
8 19 - -
25일(목) 차차흐려져비
9 17 - -
26일(금) 흐린후갬
10 18 - -
27일(토) 구름조금
8 18 - -

나 오늘 나가서 내일 들어오는데....
오늘 내일이 제일 춥다.......

게다가 옷을 받을 수 있는 다음 주말이면 날씨 풀린다.....


내 인생이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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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이 터졌구나...  (2) 2007.03.10
posted by eyeball 2007.10.15 17:04
일전에 3단 콤보 작열...에서 언급했다시피 지금은 열심히 밀린 작업물 처리중이다...
6개 학교 3개 학년... 아주 죽겠다...
원래 이거 시험 끝난 뒤에는 출제한 선생님들이 각 학교 홈페이지에 원본파일을 올리도록 되어있는데
쪽팔려서 그런건지 귀찮아서 그런건지(전자로 추정) 전혀 올리질 않는다...oTL...
덕분에 이렇게 내가 일일히 수작업으로 타이핑 해야 하는데...
담당과목이 국어다 보니...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고어(훈민정음)과 한문...


이찬진 만세!  한글과 컴퓨터 만세!!

고어야 그냥 저것처럼 치면 그만이지만... 한문은...oTL..
특히 고어랑 한문이랑 같이 나오면 아주 죽을 맛이다...
현대어야 한컴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것이 꽤 많으므로 그걸로 어느정도 커버한다지만
고어는 아예 등록조차 안 되어 있으므로 일단 고어로 친 다음 뒤에
현대어로 다시 쳐서 변환해야하는데
이게 또 현대어로 읽는 방법이 햇갈리므로 찾는데 아주 고생이다...

그 와중에도 가장 사랑하는 선생님은 주관식 많이 내주는 선생님!! 타이핑 량이 현저히 줄어든다..
그리고 가장 저주싫어하는 선생님은... 객관식 보기에 시나 본문 발췌 넣는 선생님!! 증오한다......

그만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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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에 포스 점령하고 글 쓰는중...;;  (2) 2006.07.10
posted by eyeball 2007.10.11 22:45
1 Combo

오늘부로 중간고사가 끝났다.......만... 이제 교수님과 면담을 해야 할 차례이다... oTL..
문제를 나름 꼬아서 내려는 의도는 좋았지만 그 덕분에
말이 애매하게 되어버려서 해석하기에 따라서 답이 틀려지는 경우가 몇개 있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시험 이틀째에 워낙에 타격을 많이 입어서....oTL...


2 Combo

시험이 끝났다고 좋아라... 했지만... 끝나자마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동안 밀린 작업물이다...oTL..
고등학교도 시험이 끝난지라 각 학교의 시험문제를 문제은행식으로 작성해 놔야 하므로...
6개 학교 X 3개 학년의 국어시험지를 전부 쳐야 한다...oTL...
그나마 3학년은 비문학이 많기 때문에 그냥 치면 되지만...
1, 2학년은 공포의 고어(훈민정음+한문)가 나오기 때문에 치려면 머리가 어질....


3 Combo

게다가 밀린 작업량을 처리한 뒤에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시험일정
10월 28일 09시 유통관리사 2급
11월 04일 13시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또 다시 시험...oTL....
또 다시 시험공부를 해야 한다...oTL...
특히 정보처리산업기사는 떨어지면 무려 3년 뒤에 필기부터 다시 봐야 하므로 꼭 붙어야 한다.....


...아아 내 인생이 왜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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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7.03.10 22:17
하아...
교수님은 과제를 쏟아내시질 않나...
저번주까지 한가하더니 이번주에 갑자기 일이 쏟아지질 않나..
그나마 좀 무리해가며 과제며 일이며 금요일까지 다 끝내놨나 싶었더니..
갑자기 늘어나버리는 작업량...
주말은 쉴 수 있으려나.. 했더니...oTL...


살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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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yeball 2006.07.10 21:11
대략 알바하는 중에 손님이 없어서 빈둥대다가 포스 점령하고 글이나 끄적대는중...;;;

에혀.. 언제 끝나나.. 시간 엄청 안간다...ㅜㅜ

방금 손님이 화장실 물어봐서 갈켜드리고 와서 다시 쓰는중..ㅡㅡ;

에혀... 9시 반대면 또 할 일 생기니.. 그때부턴 심심하진 않겠넴...;;

옆에서 메니져님은 계속 전화중이고.. 같이 일하는 알바넘 하나는 삽질 중이구...;;

정말.. 30분동안 손님 하나도 없을듯한 기세다..;;

오늘 늦잠자서 밥도 못먹고 부랴부랴 씻고 나왔더니.. 배고프다...oTL...

그나마 매니져님이 싸온 도시락 안 먹는다고 해서 뺏어먹어서 죽을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쩝.. 이거 어서 꾸며야 하는데....

암튼.. 이래저래 헛솔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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