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9. 23:12
왠지 다들 바탕화면 올리는 분위기라 나도...
데탑은 현재 집에 있고... 정비도 전혀 안 되어 있는 상태라 패스하고...
넷북 바탕화면을 올린다...
마비노기 둔기 정령...
왼쪽에는 사무라이즈로 적당히 자원 모니터링...
거기에 마침 따로 수정할 필요도 없이 외부IP가 오류 떠주는 센스...ㅋ
그나저나...
마비는 언제하지...
아니 그보다.. 1024x600 해상도로 마비를 어떻게 하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 저정도면 별 문제 없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ㅋㅋ
전투는 무리여...
게다가 가방때문에 인벤을 열면 화면이....
적절하게 인벤읎이 800X600의 해상도로 도전해주는 용자센스가 있으면 불가능이란 읎다!!!
<-라는건 게임에 미친 네녀석 의견이고...
뭐 나는 요새 컴을사서 좋기는 한데 겜을 하고 싶어도 할시간이 읎다...ㅡ;;;
뭐.. 나도 거의 할 시간이 없어서...
800x6000이라도 아주 불가능 한 건 아닌데...
약간 퍼포먼스가 떨어져서 사망확률이 높을 뿐...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답답해서...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닌가 보군요..OTL
충분히 가능은 한데 답답해서......
사망 확률도 높고...
앗... 무슨 재주로 게임을 함? ㅠㅠ....
내 컴퓨터로...;;
저...적절한 바탕화면인듯
매.. 매우 적절..